한국에 있으면서 힘들었던 일 중에 하나가 장을 보는 일인데, 장은 비좁고 가격표시가 안 된 물건들이 많고 해서다. 그래도 구경하는 것은 재미있어서 들어가기전에 주인에게 들어가서 구경을 해도 괜찮겠느냐고 허락을 청하고는 했다. 이런 가게들은 어뗳게 연말 정산을 할까 싶다. 재고들을 어떻게 셀까 싶다. 사진을 보면 이해가 될 듯하다....
One of the hardest thing do to in Korea was to shop. The shops are small, very packed and no price tags for many items. I used to ask permission to enter to look around before I entered the store. I always wonder how they come-up with the income statement. How to they county inventories? These pictures were only parts of just one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