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k's Birthday
마침 내 생일날 상호부조회의 행사로 맛있는 음식을 정말 예쁘게 차려놓고 좋은 음식도 먹는 기회가 있어서, 내
생일이라서 차린 음식은 아니지만 그 핑계대고 정말 멋있게 점심을 먹고, 저녁에는 마이클 려시턴 생일 파티에
남편과 손자들과 가서 바비큐한 맛있는 세가지 고기들과 생일케익까지 먹고.... 올해는 두번이나 생일 음식을
먹는데다 딸과 손자들과 함께 선물도 열고, 어떤 자매님에게 치마와 목걸이도 받고 참 의미있는 날이었다.
We had the Relief Society Activity on my birthday, July 14, and they had the really lovely lunch. I know it was not just for me but I celebrated like it was just for me. In the evening we were invited to the Rushton's for Michel's 6th birthday with the three different kinds of BBQ with a cake and all. I celebrated again it was like my birthday dinner just for me. It was extra special because we had Angela and the boys. I even had few presents to open from my children and a sister from the RS!
작년에 침례받은 예쁜 조경자 자매님, 나에게 상호부조회와 찬양대에서 봉사할 기회를 주신 정일심 자매님
상호부조회 회장 이수영 자매님.
식당을 경영한 경력이 있는 려시턴 형제님은 특히 고기 요리를 잘한다.
Brother Rushton. He used to be a restaurant owner and he does best with mea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