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November 29, 2018

김자매님이 대학원 강의를 듣는동안 나는 버스여행을 하기로 했다.  전라남도와 버스회사가 합동으로 주최하는 여행으로 남도를 한바퀴 도는 여행으로 해남과 완도를 여행하는데 9시간 여행에 9,900원인데 만석이었다.  가이드의 친절한 설명과 젊은 운전사와함께 가 본 좋은 시간이었다.  


While Sister Kim was taking attending her classes for her master's program, I took a bus tour around the south of the state including the Won-do island.  It costs $9 and the bus was full.  The tour came with a helpful guide and a very young driver.

운전사가 겨우 25살이라 괜히 불안했는데 운전은 아주 익숙하게 해서 얼마나 다행이던지....
The good looking driver was only 25 but drove with skills, thank goodness.  





아버지가 유난히 선인장을 좋아하셨어서 지금도 선인장을 보면 아버지 생각이 난다.  완도에 있는 실내 수목원으로 실외 수목원 까지 합치면 한국에서 가장큰 곳이라 한다.
My father always liked cacti very much.  Whenever I see one, I still think of my fa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