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구의 15% 가 불교신자라고 하는데가장 세력이 많은 절은 서울시내 한 복판에 있어서 아주 편리하게 가 볼수 있다. 내가 불교 신자가 아니라서 그런지 왠지 관광지가 되어버린 기분이 들어 조금 안타깝다. 그래도 서울에 가면 한번을 가볼만 한 곳이다. 이날은 마침 국화공양의 날이라고 한다.
There are 15% Koreans claim to be Buddhists. The most powerful and the influential temple is located in the middle of Seoul. Maybe because I am not a Buddhist, I feel it is too commercialized. But it is still an interesting place to visit while in Korea. This day was the Mums Dedication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