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한국에 박물관이 많이 생겼지만 그래도 국립중앙 박물관이 가장크고 볼 것도 많을것이다. 한국에서 선교사업을 할 때에도 몇번 갔지만 이번에도 들렸다. 태조 이성계의 초상화를 전시한다해서 다시 들렸다. 갈 때마다 새로운 것을 배우고 역사공부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고 묵던 미군부대에서 가깝기도 했다. 근처의 풍경도 가을맛을 느끼게 하는 좋은 쉼터였다.
There are many museums in Korea now but still the National Museum in Seoul is the biggest and has most to see. I visited few times before but I went again to see the first king of the Josun dynasty, Tae-Jo. The ground was a perfect place for rest in the perfect fall color.
사람을 하도 많이 죽인 사람이라 더 무섭게 생겼을 줄 알았는데...
Somehow I thought he would look a lot meaner for killing so many people to get the power...
한국은 국가의 명을 정하는데도 중국의 허락이 있어야 했으니...
The Korean needed the Chinese permission to name their own coun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