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November 20, 2018

한국은 시월이면 날씨가 좋을 것을 예상하지만 올해는 태풍도 지나가고 비가 두세번 왔는데 우산없이 비를 맞고 다닌 사람은 나 밖에는 없을 것이다.  덥고 가문 여름이 지나고 수확할 시기에 온 비라서 농사에는 많은 피해를 주었다고 한다.  그래도 도시에서는 별로 지장없이 다닐 수 있어서 좋았다.  별다른 목적없이 다니는 여행자의 맛을 아주 제대로 보았다고나 할까?

One can expect good weather in October for Korea but we had a typhoon and couple of rainy days.  Because the summer was hot and dry and the rainy in the harvest time was not welcomed.  But as a traveler in a city without any agenda, I had no problem enjoying my trip.








. 정말 이런 양복을 입고 다니는 사람들도 있다..
.I saw men  wearing such sui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