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anuary 29, 2019

우리가 사는 산토 다밍고는 근처에 산이 없고 평평한 곳이지만 여기에서 두시간 정도 떨어진 산티아고를 가는 길에서는 얕으나마 산을 보고, 길도 여기보다는 깨끗하다.  같이 봉사하는 의사 부부와 갈 기회가 생겨서 차로 운전을 하고 가면서 오랜만에 산을 보니 반가웠다. 

The city of Santo Domingo where we live is relatively flat but on the road to Santiago we saw low mountains and cleaner.  We had the opportunity to travel there and I was glad to see hil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