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December 14, 2018

산타크로스하고 아침을 먹으러 가는데 아이들보다는 남편이 더 기대를 하는 것 같다.  예전에 자기가 하고 싶었지만 못 했던것을 손주들 핑계로 하는 것 같다... (사진을 보고서야 손자들이 손으로 음식을 먹는것을 알았다....)

Breakfast with Santa...  I think Dan was more excited then grandchildren.  A perfect excuse for Dan to do the things he could not get to do while he was growing up...   (we did have utensils for our grandchildren....)








앞 집에 사는 멕카이.  나이는 어려도 정중한 신사 같다....
A neighbor boy, Mckai...  very young but a perfect gentleman.